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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고두심 '엄마 품이 떠오르는 따뜻한 미소'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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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이 31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본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는 하루 24시간 아들걱정 뿐인 엄마 애순(고두심)과 남다른 아들 인규(김성균)이 이별의 순간을 앞두고 홀로 남을 아들을 위해 특별한 체크리스트를 채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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