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나이 47세' 우지원, 아내 이교영은 서울대 나온 미모의 쇼핑몰 사업가…"소문난 딸바보"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은 SBS '자기야' 방송화면 사진은 SBS '자기야' 방송화면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연세대 농구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우지원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2010년 은퇴한 후 SBS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우지원은 지난 2002년 서울대 작곡가 출신의 쇼핑몰 사업가 이교영 씨와 결혼해 서윤, 나윤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자기야',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우지원은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딸바보로 과거 이교영 씨는 "남편 때문에 '딸바보'라는 단어가 나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딸 사랑이 유난스럽다"며 "주변에서도 혀를 내두르고 거의 경악을 금치 못할 만큼 딸을 끼고 도는 남편은 '딸 바보'의 원조다"고 말하기도 했다.

우지원의 딸들 역시 아빠의 유전자를 닮아 키가 크다. 우지원은 과거 딸 사진을 올리며 "우월을 넘어 초월. 이제 그만 자라도 되지 않겠니? 난 너의 다리 비율 넘 부러워"라며 딸바보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