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서는 '미스터트롯' 출연진 19인. TV조선 제공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진·선·미를 차지한 임영웅·영탁·이찬원을 비롯해 김호중, 정동원 등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19인이 출격할 예정이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측은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설 출연자를 23일 공개했다. 명단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최후 7인과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 총 19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5월부터 8월 말까지 넉 달간 ‘내일은 미스터트롯’ 1차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투어 지역은 수원, 울산, 강릉, 청주, 고양, 전주, 진주, 인천, 안동, 창원, 천안, 부산, 대구, 경주 등 전국 25개 도시다.
출연진들은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콘서트를 꾸밀 예정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무대 이외에도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출연진들의 무대는 '미스터트롯'의 여운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트롯’은 마지막 회 시청률이 35.7%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출연진들은 종영 후에도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의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는 중이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