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창업·결혼·부산살이… ‘해봐서 아는데’ 부산시민 토크 버라이어티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부산시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부산시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 '해봐서 아는데'를 공개한다. 사진은 '해봐서 아는데' 메인 MC를 맡은 배우 한상진.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부산시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 '해봐서 아는데'를 공개한다. 사진은 '해봐서 아는데' 메인 MC를 맡은 배우 한상진. 부산시 제공

“먼저 해봐서 내 쫌 알지.”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를 먼저 경험한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가 뜬다. 부산시는 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을 쌓은 시민이 출연하는 ‘해봐서 아는데’는 부산을 자신의 인생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답을 써 내려가는 부산시민들의 삶의 경험담을 담아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메인 MC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맡는다. 한상진은 아내인 박정은 BNK썸 부산은행 농구단 감독과 함께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겨 5년째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라는 발언 등으로 부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왔다.

한상진과 함께 출연하는 공무원 MC로는 부산시 김규비 주무관이 활약한다. 콘텐츠 안에서 두 사람은 ‘한 대사(홍보대사 한상진)’와 ‘공비(공무원 규비)’라는 닉네임으로 부산 시민을 만난다. 배우 한상진은 부산시민의 편에서 대화를 끌어나가고, 김규비 주무관은 부산시의 정확한 정보를 균형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해봐서 아는데’ 콘텐츠는 주제별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오는 5월 8일 1편 ‘부산 부동산 편’을 시작으로, 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 3편 ‘골목 장사 천재 편’ 순서로 매주 금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1편 부산 부동산 편에는 구독자 16만 명의 부산 부동산 유튜버 태박이 이태수 씨와 부동산 전문 변호사 전경민 씨가 초대됐다. 300채가 넘는 부산 아파트를 직접 리뷰하고, 600건의 부동산 분쟁을 다룬 두 사람이 보고 느낀 부산 부동산의 현장 이야기를 풀어낸다.

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에는 부산 거주 15년 차인 스코틀랜드 출신 로라 맥러키와 부산 거주 13년 차 시애틀 출신 태건 스미스가 출연한다. 부산으로 이주해 ‘외국인 주민’으로 정착하기까지 겪은 결혼, 취업, 비자, 여가 생활 등 현실적이고 생생한 경험담을 담는다.

3편 골목 장사 천재 편에서는 골치기푸드 이원석 대표, 상권 분석 유튜버 강장군 강준영 대표, 부산 로컬 마케팅 크리에이터 김놀부 씨나 나온다. 코로나 당시 생긴 빚 10억 원을 5년 만에 청산하고 현재 연 매출 15억을 일궈낸 에피소드부터, 손님을 끌어당기는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비법 그리고 부산 골목 상권 사장님들이 부산에 진심으로 바라는 소신 발언까지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23일 사전 공개한 ‘해봐서 아는데’ 메인 예고편과 프롤로그 편에 이어, 오늘 오후 5시 50분에는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에서 ‘해봐서 아는데’ 소개를 위한 시민 소통 댓글 라이브를 진행한다. 부산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첫 정기 시리즈 ‘해봐서 아는데’를 통해 시민 소통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오미경 대변인은 “앞으로 시민 댓글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라며 “부산에서 살고 도전하며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담아 더욱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