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김경수-박완수 춘향대제 나란히 봉행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1일 김경수(왼쪽) 후보와 박완수 후보가 김해 김수로왕릉 춘향대제에 나란히 참석했다. 각 후보 캠프 제공 1일 김경수(왼쪽) 후보와 박완수 후보가 김해 김수로왕릉 춘향대제에 나란히 참석했다. 각 후보 캠프 제공

1일 김해 김수로왕릉 경내 숭선전·숭안전에서 열린 춘향대제에 경남지사 후보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종친들과 함께 제례를 봉행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종친들을 환영하고, 대제를 준비한 재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제례 준비를 맡은 부녀회와 청년회, 왕릉을 보살펴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했다.

김 후보는 “많은 분의 정성과 헌신으로 오늘의 자리가 마련됐다”며 “가락종친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씨 공동체로서 그 전통과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도 이날 열린 같은 행사인 숭선전 춘향대제에 참석했다.

박 후보는 대제에서 초헌관으로 추대돼 헌작했다. 헌작은 제사에서 술잔을 올려 바치는 의례를 말한다. 숭선전 춘향대제는 김해 수로왕릉의 숭선전에서 열리는 가라국 시조대왕 수로왕과 허왕후를 모시는 대제다.

제례는 경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제는 보통 2대부터 9대까지의 왕과 왕비 신위를 숭안전에 봉안하고 제향을 올리는 전통을 포함한다.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