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폭우·강풍에 부산 곳곳 피해 속출… 부산 안전 조치 18건

김재량 기자 rya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부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0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20일 오전 7시께 부산진구 부암동 동서고가도로에서 나무가 넘어진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0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20일 오전 7시께 부산진구 부암동 동서고가도로에서 나무가 넘어진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0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20일 오전 5시 45분께 부산진구 가야동 한 오피스텔 건물 외벽이 떨어진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0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20일 오전 5시 45분께 부산진구 가야동 한 오피스텔 건물 외벽이 떨어진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0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시는 하천변 등 26곳을 통제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강서구 신호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소방은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고 통행로를 확보했다.

오전 5시 25분께는 남구 용호동에서 강풍에 날아온 물탱크가 SUV 차량 앞 유리를 파손해 소방이 조치에 나섰다. 오전 7시가 지나서는 부산진구 부암동 동서고가 진양교차로 방향 도로에서 나무가 넘어져 통행을 방해했다. 남구 용호동 한 빵집 앞에서도 나무가 쓰러졌다.

시설물 피해도 이어졌다. 오전 4시 55분께 해운대구 중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시스템 창문이 강풍에 열린 뒤 닫히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창문을 고정하는 안전 조치를 했다. 오전 5시 45분께 부산진구 가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는 건물 외벽 일부가 떨어졌고, 오전 6시 15분께 사상구 감전동에서는 6m 크기의 가게 간판이 보행로에 떨어져 소방이 고정 작업을 벌였다. 연제구 거제동 상가 건물 4층에서도 간판 일부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까지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총 18건의 안전조치에 나섰다. 유형별로 수목 전도 8건, 간판·창문 이탈 4건, 자재 날림 3건, 외벽 이탈 1건, 기타 2건이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전역에는 이날 오전 4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순간풍속은 남구와 수영구에서 초속 26.4m, 중구·서구·동구에서 초속 20.4m를 기록했다. 누적 강수량은 기장군 81mm, 해운대구 65.5mm, 남구·수영구 61.5mm, 동래구·연제구 58mm 등으로 집계됐다.

시는 하천변 23곳, 산책로 1곳, 유수지 2곳 등 26곳의 이동을 통제했다. 강풍주의보는 이날 늦은 오후께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0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20일 오전 6시 15분께 사상구 감전동 한 가게 간판이 떨어져 소방이 고정 작업에 나선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0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20일 오전 6시 15분께 사상구 감전동 한 가게 간판이 떨어져 소방이 고정 작업에 나선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