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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예방·금융지원 강화… 부산은행, 부산자유도매시장과 ‘장금이 결연’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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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3일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자유도매시장 번영회와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펼쳤다.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3일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자유도매시장 번영회와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펼쳤다.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부산자유도매시장 상인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3일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자유도매시장 번영회와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등 유관기관과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장금이 결연’은 전통시장의 ‘장(場)’과 금융기관의 ‘금(金)’을 결합한 이름이다. 금융기관과 전통시장이 협력해 상인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도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은행은 협약을 계기로 부산자유도매시장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비롯해 경영컨설팅 지원과 전담창구 개설, 소상공인 대상 특판 적금, 사업자대출 특별 우대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부산은행과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시장 내 약 500개 점포를 직접 찾아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들은 상인들에게 보이스피싱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피해 예방법을 안내하고,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등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도 소개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금융사기 걱정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금융서비스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전통시장과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은 3일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자유도매시장 번영회와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펼쳤다.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3일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자유도매시장 번영회와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펼쳤다.BNK부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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