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카누 국가대표 선수들이 업비트 포토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나무 제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Team Korea)’ 응원에 나섰다.
두나무는 지난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두나무는 자신감·집중·도전·팀워크·즐거움·행운 등 6가지 메시지를 담은 응원 카드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각 카드에는 1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담아 응원의 의미를 더했다.
두나무는 지난해 10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팀 코리아와의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1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후원했다.
또 5월에는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피자데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수단을 지원해왔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45개국에서 1만 5000여 명이 참가하며, 한국은 41개 종목에 1052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