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는 총동창회 제16대 한선심 신임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는 지난 4일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카카오트리에서 총동창회 제16대 한선심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선심 신임 회장은 경성대학교 음악과(83학번) 출신으로, 한양대학교에서 의료 MBA 석사 학위를 받고 부산대학교에서 의료산업관리 1호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가족요양병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주)실버그린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경성대 강재선 학장과 이종진 종합안전관리본부장 등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 조대호 전임 총동창회장 등 8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선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020년 학내 문제시 일부 총동창회 간부들이 중립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모교인 경성대학교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동문 간의 교류와 화합을 활성화하는 데 온 열정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