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추석 택배 1433만개 몰린다…우체국 특별소통·비상근무 돌입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지난 11일 오전 서울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우편물을 분류하는 모습. 우정사업본부 제공 지난 11일 오전 서울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우편물을 분류하는 모습. 우정사업본부 제공
지난 11일 오전 서울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우편물을 분류하는 모습. 우정사업본부 제공 지난 11일 오전 서울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우편물을 분류하는 모습. 우정사업본부 제공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집중국 및 우체국이 14일부터 우편물 특별소통에 돌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추석 명절 특별소통기간 전국에서 약 1433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하루 평균 143만 개로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이다. 우정사업본부는 특별소통기간에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태풍·폭염·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우체국 소포우편물 접수 시 유의사항.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체국 소포우편물 접수 시 유의사항.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는 어패류·육류 등은 아이스팩 포장, 부직포·스티로폼·보자기 포장 물품은 종이상자 등으로 재포장, 우편번호·주소 등은 정확하게 쓰고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 기재 등을 당부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추석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장 큰 명절로, 국민이 접수하는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시적 물량 폭증으로 일부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는 점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