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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f(x) 10월 컴백 확정, SM "11일부터는 뮤직비디오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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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가 4인조 체제로 정규앨범을 들고 10월 컴백한다.

9일 f(x)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비에스투데이에 "f(x)가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는 중이다. 날짜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1일부터 뮤직비디오 촬영이 시작되는 만큼 타이틀곡과 곡의 콘셉트 등은 정해졌다. 다만 자세한 것은 컴백 이후 직접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f(x) 컴백 앨범은 정규 4집으로 2014년 7월 3집 'Red Light'이후 15개월만이다. 특히 이번 컴백은 설리 탈퇴후 4인조 체제의 첫 앨범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f(x)는 그동안 'NU 예삐오', '피노키오', '핫 썸머', '레드 라이트' 등으로 특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캡쳐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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