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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수주 "영자 언니,만석 오빠 너무 좋아…간만에 힐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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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주 인스타그램

모델 수주가 '택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수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너무 좋으신 영자 언니, 만석 오빠 덕분에 정신없이 유럽 패션위크 돌던 중 고향인 캘리포니아에 잠깐 들러서 즐겁게 얘기 하고 왔다"며 "저희 부모님도 초청해 주셔서 간만에 얼굴 보고 힐링했다. 다들 너무 감사하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수주는 사진 속에서 아버지, 어머니, 오만석, 이영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이날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모델 생활과 남자친구와의 연애 등 자신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털어놨다.
 
한국계 미국인 수주는 2012년 데뷔 후 동서양이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으로 세계적 모델 반열에 올랐다. 세계 4대 컬렉션인 뉴욕, 런던, 파리, 밀란의 패션위크에 진출해 각종 유명 브랜드들의 패션쇼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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