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이지호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의 LA 생활이 공개됐다.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민, 이지호가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은 지난 1998년 영화 정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민은 1990년대 활동 당시 '컴퓨터 미인'이라 불릴 정도로 서구적인 외모와 돋보이는 매력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하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던 중 김민은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촬영하다 지인의 소개로 남편 이지호를 만났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6년 결혼, 미국 LA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다.
그의 남편 이지호 감독은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영화 '동화', '내가 숨 쉬는 공기' 등에서 연출을 맡은 바 있다. 현재 영화 감독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지호 전 감독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고 아버지가 유명 금융인이어서 부유하게 자란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과 남편 이지호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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