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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줄거리는?…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께

디지털편성부03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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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영화 '마더'

영화 '마더'가 화제다.


영화 '마더'는 20일 오전 12시 30분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


2009년 5월 개봉한 영화 '마더'는 배우 김혜자, 원빈이 출연, 봉준호 감독의 범죄 미스터리 극이다.


아들의 살인혐의, 엄마의 사투 |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께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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