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로 인형 같은 비주얼 확인하는 강민경 반려견 휴지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다비치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가 심쿵 매력을 뽐냈다.
강민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여튼 이쁜 애들이 더 본다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가 침대에 누워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다. 휴지는 자기가 봐도 귀여운지 거울을 빤히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휴지는 거울 속이나, 실물이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휴지는 보호자 강민경 만큼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핫 셀럽으로도 인정받는 반려견이다.
관련기사
# 실시간핫뉴스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BIFF] “‘오징어 게임’ 흥행은 봉준호 감독 ‘1인치 장벽’ 무너진 순간”](/nas/wcms/wcms_data/photos/2021/10/14/2021101419122487843_m.jpg)
부산일보 전체 서비스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