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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마’ 외치며 출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사무국 개소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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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야외광장에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무국 개소식이 열렸다. 사진은 출범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모습. 김준현 기자 joon@ 3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야외광장에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무국 개소식이 열렸다. 사진은 출범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모습. 김준현 기자 joon@

3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야외광장에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무국 개소식이 열렸다. 김준현 기자 joon@ 3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야외광장에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무국 개소식이 열렸다. 김준현 기자 joon@
3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야외광장에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무국 개소식이 열렸다. 김준현 기자 joon@ 3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야외광장에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무국 개소식이 열렸다. 김준현 기자 joon@

다가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의 대표 연극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무국이 공식 출범했다.

4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사무국 개소식이 열렸다. 사무국은 부산시민회관 2층에 마련됐으며,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연극제 준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 부산에서 ‘제1회 전국지방연극제’라는 명칭으로 시작됐다. 국내 최고·최대의 연극 축제다. 지방연극의 활성화와 균형적 발전을 위해 매년 전국 16개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부산에서 이 축제가 열리는 것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성공적인 축제 준비를 위해 출범한 사무국은 현재 10여 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개최 시기가 다가오는 7월에는 최대 40명까지 인력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덕 행정부시장과 조직위원장인 박현순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집행위원장 이정남 (사)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홍보위원과 집행위원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출범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4명의 예술가가 각각 ‘와’, ‘따’, ‘마’, ‘아’를 외치며 동작을 선보여 이번 대한민국연극제 슬로건인 ‘와따마’를 완성했다. 슬로건인 ‘와따마’는 부산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감탄사이자 대한민국연극제가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음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식은 오는 7월 1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대한민국 연극 역사를 조명하는 뮤지컬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후 전국 16개 시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연극들이 영화의전당, 금정문화회관 등 부산 주요 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외 함께 국내 우수 아동청소년극을 선보이는 아동청소년극 페스타, 부산 연극인 인물 사전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사무국 관계자는 “사무국 개소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부산이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홍보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연극제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부산에서 열리는 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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