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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전 위닝시리즈 도전! 고승민 1루·손호영 2루 그대로 간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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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두산전에서 롯데 외야수 조세진이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벤치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자이언츠 제공 지난 10일 두산전에서 롯데 외야수 조세진이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벤치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0일 5연패에서 탈출한 라인업에서 큰 변화 없이 11일 두산전을 치른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1루수)-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손호영(2루수)-조세진(우익수)-김세민(3루수)-손성빈(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지난 10일 김태형 감독에게 통산 800승을 안긴 라인업에서 1~6번 타순까지는 변동이 없다. 하위타순에만 변동이 있었는데 지난 10일 2타점 3루타를 친 조세진이 8번타자에서 7번타자로 타순을 옮겼다.

박세웅은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1승 5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 4일 KIA전에서는 4이닝 7피안타 7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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