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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부산문학상 수상자 발표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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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자 손무경 시조시인. 제33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자 손무경 시조시인.

제33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자 고승호 시인. 제33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자 고승호 시인.

제33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자 김달현 시인. 제33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자 김달현 시인.

제33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자 송명화 수필가. 제33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자 송명화 수필가.

제33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자 김길수 소설가. 제33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자 김길수 소설가.

제33회 부산문학상 영광의 주인공들이 선정됐다.

대상은 손무경(시조시인), 고승호(시인), 김달현(시인), 송명화(수필가), 김길수(소설가) 등 5명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조용범(시인), 고순옥(시인), 심인수(시인), 안수현(평론가), 박노욱(수필가) 등 5명에게 돌아갔다.

부산광역시문인협회가 주최하는 부산문학상은 부산문단의 발전과 부산문학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1994년 시작했다.

올해 부산문학상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작품을 접수했고 8월 19일 예심과 본심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본심 심사는 박일(아동문학가, 심사위원장), 전연희(시조시인), 공옥식(소설가)씨가 맡았다.

대상 수상자에겐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우수상은 각 100만 원의 상금을 증정한다. 상금은 전액 부산시가 후원하며 오는 9월 4일 오후 3시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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