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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예술단 육로로 판문점 통해...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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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이 참석하고 있다. 북한은 현송월 모란봉악단장을 지난 13일 관현악단장으로 명단을 통보했다.(통일부 제공=연합뉴스)

통일부는 15일 북측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파견할 북한 예술단이 육로를 통해 판문점을 넘어 남측에 가게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측 예술단 파견을 위한 남북실무접촉' 결과를 설명하며 이렇게 밝혔다.

이 당국자는 '예술단의 방남 경로'를 묻자 "예술단 방남은 육로인 것으로 안다"고 말한 뒤 '판문점을 넘어 오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당국자는 이후 "북한이 육로로 방남하겠다고 요청한 것으로, 아직 합의된 것은 아니다"라고 발언을 정정했다.

남북은 이날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실무접촉에서 '북한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 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을 파견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박철중 기자 c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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