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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트랙 寧越서 첫선보여

부산일보 기자 webmaster@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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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육상강화훈련을 위한 비닐하우스트랙이 11일 국내최초로 개장됐다. 江原도 寧越군육상경기연맹이 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寧越읍 石正여자중·고교 운동장에 마련한 이 비닐하우스 트랙은 길이 2백m, 폭 4.5m, 높이 2m인 것.

철기둥을 사용해 시설한 이 비닐하우스트랙은 관내 남녀 우수육상선수 20명의 겨울철 강화훈련장으로 활용된다. 트랙 바닥에는 도라마이트를 깔아 선수들이 스파이크를 신고 뛸수 있게 했으며 트랙안의 온도는 섭씨 15도를 유지하고 실내공기를 압축시켜 해발2천m 이상의 고지대에서 훈련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했다. 【聠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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