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마동석 윤계상 주연 '범죄도시', 안방서도 본다…IPTV 서비스 시작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배우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가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16일 배급사 메가박스 플러스엠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이날부터 IPTV와 VOD, 위성, 모바일 앱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는 67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올해 개봉 영화 중 흥행 순위 4위에 올랐다.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한국영화 중에서는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범죄도시'는 실제 지난 2004년 조선족 왕건이파와 2007년 연번흑사파를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배우 마동석, 윤계상, 조재윤, 최귀화 등이 의기투합했다.

남유정 기자 seasons@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