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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선 문턱서 좌절…외인 ‘팔자’에 7400선까지 후퇴

박동해 기자 easts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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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900선을 돌파하며 8000선에 육박했지만 외국인의 팔자세에 7400선까지 후퇴했다.

12일 오전 11시 코스피는 전장보다 279.67포인트(3.58%)떨어진 7542.57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로 출발해 시초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7999.67까지 치솟으며 8000선까지 단 0.33포인트만을 남겨두기도 했다.

다만 오전 10시 이후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코스피는 장중 한때 7500선까지 무너지며 7421.71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의 ‘사자’와 외국인의 ‘팔자’ 힘겨루기가 이날까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2조 4010억 원, 7691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3조 2007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에서도 반도체 대형주가 장초반 반등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장중 4.63%올라 196만 7000원으로 신고가를 다시 썼고, 삼성전자도 29만 1500원을 터치하며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중 주가가 하락 반전하면서 SK하이닉스는 185만 원 선에서, 삼성전자는 27만 4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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