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2026년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에 참석, 치사하고 있다. 해수부 제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2026년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했다.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은 도시민에게 우리 바다의 다채로운 가치를 알리고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어촌 올래!’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귀어귀촌 희망자를 위한 1대1 맞춤형 정책 상담은 물론, 어촌의 고즈넉한 풍경, 파도소리와 함께하는 ‘바다멍 소리 명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산물 한입여행’ 등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어촌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거리들이 준비돼 있다.
황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어촌은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풍경과 풍부한 해산물을 즐기고, 귀어귀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매력적인 기회의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며 “정부는 어촌을 깨끗하고 편안해서 또 찾고 싶고, 삶이 풍요로워 정착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