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는 ‘부산 청년 문화행사’에서 구조고도화 홍보게임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등을 지급했다. 산단공 부산지역본부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지역 유관기과 함께 ‘부산 산업단지 청년 문화 페스타’를 개최하는 등 부산 국가산업단지가 단순히 일하는 공간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가 함께 생활하고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이하 산단공 부산본부)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부산 산업단지 청년 문화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산업단지에 문화·여가를 접목하고 구조고도화 사업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행사’에서 외국인 대상 글로벌 참여 및 체험 이벤트를 (순발력 테스트, 무드등 만들기) 진행했다. 산단공 부산지역부 제공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청년과 외국인 근로자, 기업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소통의 장이 되었다. 산단공 부산본부는 그동안 구조고도화 사업을 통한 노후환경 개선, 스마트산단 및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혁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과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육근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장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의 생산환경 뿐만 아니라 근로자가 체감하는 문화와 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산업단지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산단공 부산본부는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