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부산시설공단, ‘안전 OPS’ 전 사업장 보급… 현장 안전 표준화 나선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부산시설공단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산업재해 방지를 위해 주요 작업과 위험작업 16종을 대상으로 ‘안전 OPS(One Page Sheet)’를 제작해 전 사업장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안전 OPS는 작업별 핵심 유해·위험요인과 작업중지 기준, 작업 전 확인사항, 안전수칙 등을 한 장으로 정리한 표준 안전자료다. 작업 전 실시하는 TBM(Tool Box Meeting)에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제작한 안전 OPS는 공단 근로자는 물론 도급·용역·위탁사업 근로자까지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했으며, 사업소별 작업환경과 특성에 맞게 수정할 수 있도록 PPT 원본도 함께 제공한다.

공단은 현장 활용 결과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필요한 작업에 대한 OPS를 추가 제작하고, 모든 자료는 공단 안전 아카이브에 등록해 상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업 전 위험요인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안전수칙 준수율을 높여 현장의 TBM 운영 실효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안전은 현장에서 가장 쉽게 이해하고 즉시 실천할 수 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