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경남앵커사업단이 최근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경남앵커사업단이 양산시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영산대학교 경남앵커사업단은 지난달 16일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에서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사회복지사협회와 지역사회 공동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과 성인학습자를 위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복지 분야 전문인력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산대 경남앵커사업단과 노인복지상담학과 관계자를 비롯해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지역사회 평생교육 수요를 반영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및 향후 긴밀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지역사회 평생교육 및 복지 수요 발굴과 정보 공유, 지역주민 및 성인학습자를 위한 공동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사회복지 전문인력 직무역량 강화, 강사 및 전문가 등 인적자원 교류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 모집과 홍보, 교육시설 및 교육자원 상호 활용, 교육성과 공유와 확산 등에서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영산대 경남앵커사업단은 지역 수요를 기반으로 공동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수와 전문가 등 인적자원을 적극 연계한다. 양산시가족센터는 지역주민과 가족의 평생교육 수요 및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며, 양산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 현장과 재직자의 교육수요를 공유하는 등 각 기관이 지닌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영산대 최숙희 경남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이 보유한 교육역량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현장 전문성을 긴밀하게 연계해 지역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