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냉장고를 부탁해' 탁재훈, 바로와 듀엣제안에 "네가 시키면 하면 되잖아"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탁재훈, 바로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인 탁재훈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탁재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바로에게 "가수 활동을 했던 탁재훈과 듀엣을 해보는 것 어떻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바로는 "힘들 것 같다. 안무 연습 잘 안나오시고 그럴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어린 친구가 참 쓸데 없는 걱정을 한다"라며 "하라면 하는 거지"라고 응수했다.

또 탁재훈은 "네가 뭐 시키면 하면 되잖아. 같이 하자"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