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러블리즈, "꼭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 영광이었다" 출연 소감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걸그룹 러블리즈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는 24일 소속사를 통해 "꼭 출연하고 싶었던 '아는 형님'에 나가서 정말 영광이었다"며 "MC 선배님들께서 챙겨 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후 큰 관심 받아서 깜짝 놀랐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테니까 러블리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러블리즈는 23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 출연해 숨겨져 있던 예능감을 발산했다. 이들은 '아는 소녀단' 콘셉트로 출연, 거침없는 개인기와 몸개그를 선보였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실시간핫뉴스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오늘의 추천 뉴스
![[BIFF] “‘오징어 게임’ 흥행은 봉준호 감독 ‘1인치 장벽’ 무너진 순간”](/nas/wcms/wcms_data/photos/2021/10/14/2021101419122487843_m.jpg)
가장 많이 본 뉴스
부산일보 전체 서비스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