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성년' 김윤석 "김소진은 장만옥과 닮아"
김윤석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염정아, 김소진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오늘(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속 '최파타 레드카펫'코너에서는 영화 '미성년'의 감독과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김윤석 씨는 감독으로서 첫 데뷔작이다. 왜 염정아와 김소진을 캐스팅 했냐. 원래 알고 있던 사이?"라고 물었다.
김윤석은 "친분이 있던 사이는 아니다. 영화 '오래된 정원'(감독 임상수)속 염정아를 보고 '저 사람이랑 작업을 꼭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염정아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는 "김소진은 단역으로 나오는 것을 봤는데 장만옥 씨와 닮았더라. 그래서 캐스팅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윤석은 "두 사람을 계속 주머니에 숨겨 놓고 있었다. 첫 작품에 히든카드를 내보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미성년'은 4월 11일 개봉한다.
디지털편성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