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침대셀카…민낯에도 미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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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성령(52)이 셀카를 공개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머리에 하트...아니 쥐남"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 셀카를 올렸다.
김성령이 공개한 사진은 침대에 누워서 찍은 셀카 시진으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과 앱을 사용한 머리 위 하트는 나이를 잊은 귀여움 모습이 눈길이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멋있고 너무 예쁘심" "웰케 이쁜겨" 등 미모 찬사가 이어졌다.
한편 김성령은 연극 '미저리'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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