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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오은영-이수정, 코로나19 시대 '아동·청소년 문제' 진단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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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3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코로나19 시대 속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 아이들이 학교에 제대로 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가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만큼 가정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모텔 2개월 영아 학대 사건, 정인이 사건,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등 아동학대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고, 학교나 보육 시설의 공백으로 인한 교육 양극화 문제와 비행 청소년 문제 등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빈발했던 아동학대 사건과 교육 양극화 문제 등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고, 우리 사회는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할까? MBC TV '100분 토론'은 가정의 달 특집 방송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편을 통해 코로나19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던 아동·청소년 문제를 집중 조명해보고 또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지 각계 전문가들의 진단을 들어본다.


이날 방송에는 정준희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겸임교수의 진행으로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를 비롯해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가 패널로 출연한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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