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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예비창업스타트업 아카데미’ 성료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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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교내 학생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예비창업스타트업 아카데미’ 1~3차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가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성을 검증하는 단계부터 사업화 전략 수립, 생성형 AI 활용에 이르기까지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6일 열린 1차 교육 ‘아이디어부터 시작하는 기술창업 첫걸음’에서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문제 정의, 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고도화 과정을 다뤘다.

이어 지난 6월 11일 2차 교육 ‘창업아이템 시장검증과 사업화전략’에서는 목표 고객 발굴과 경쟁사 분석, 시장조사 실습, 사업화 전략 수립을 진행했다. 지난 7월 9일 3차 교육 ‘생성형 AI 활용 창업실무’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수행해 창업 실무에서의 AI 활용 능력을 높였다.

센터는 3차례에 걸친 단계별 교육(아이디어 발굴·구체화 → 시장검증·사업화 → 생성형 AI 활용)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아이템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산대 여석호 창업지원단장은 “예비창업자에게는 뛰어난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시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이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추어 실제 창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중장년 예비창업자와 지역 및 교내 학생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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