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DMZ 수색로 개척 중 폭발로 3명 부상…이 대통령 "마음 무거워"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엑스 화면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 엑스 화면 갈무리

육군 최전방 부대에서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부상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DMZ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가족분들께서 얼마나 놀라고 걱정이 크실지 마음이 무겁다"며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정부는 장병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클립아트코리아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21일 오전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우리 군 간부가 발목이 절단되는 등의 중상을 입었으며, 헬기가 DMZ 내부로 투입돼 환자들을 병원으로 응급후송했다.


합참 관계자는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점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미상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 간부 2명은 응급헬기를 이용해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후송 및 치료중"이라며 "부상 간부 1명을 포함해 작전을 수행했던 장병들도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해 정밀 검진 등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