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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동병원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 운영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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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제공 대동병원 제공

대동병원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실천하기 위한 ‘2026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 제11회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에는 임직원과 내원객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적정관리위원회와 감염관리위원회가 주관했다.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경영진 그랜드 라운딩 △환자안전 캠페인 △환자안전사고보고 개선활동 전시회 △올바른 손위생 체험 △휴대폰 청결도 측정 체험 △스피크 업 부스 운영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스피크 업,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동병원’ 부스는 진료 과정에서 궁금하거나 우려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확인하며, 필요한 정보를 의료진과 공유한다. 부스에서는 △모르는 내용은 직원에게 질문하기 △이름·약·검사·시술과 시술 부위를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기 △알레르기와 복용 중인 약 알리기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환자안전에 참여하기 등 환자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로, 병원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를 위해서는 구성원 간의 협력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역시 진료 과정에서 궁금하거나 우려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필요한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등 의료진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안전과 감염관리가 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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