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부산 동구 자성대 부두 야적장에 있던 선박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동구 자성대 부두에 있던 선박에서 불이 나 소방 추산 약 2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2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53분 부산 동구 좌천동 자성대 부두 야적장에 있던 4.44t 규모 모터보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로 선박이 전소되면서 소방 추산 2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시 선박과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약 30분 뒤인 이날 오후 4시 23분 완전히 진압됐다. 이 선박은 지난 7월 초부터 부두 야적장에 올라와 있었다.
소방은 선박 갑판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