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포토] '올레' 신하균, '하균신의 앙증댄스'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배우 신하균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레'는 희망퇴직 대상자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13년째 사법고시 패스 임박 수탁(박희순), 방송국 메인 앵커 은동(오만석)이 갑작스러운 부고 연락을 받고 떠난 제주도에서 문상은 뒷전인 채 벌이는 해프닝을 담은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