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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건설기계신협,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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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부산울산경남건설기계신협(이사장 신한춘)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건설기계인들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갈수록 심화되는 양극화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재난 구호 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위기 가정 긴급 지원 등 부산 지역의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다.

부울경건설기계신협은 그간 지역 건설기계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금융 편의 제공은 물론,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2026년 특별회비 기탁은 경기 침체로 인해 건설 업황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결정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울경건설기계신협 신한춘 이사장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우리 조합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신협의 근본 정신인 ‘상부상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해 주시는 부울경건설기계신협 임직원과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부산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구호 사업에 투명하고 성실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2026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지원과 예기치 못한 재난(산불, 수해 등)을 당한 이재민 구호에 최우선적으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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