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재혼 황후'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11월 4일 첫 공개를 앞두고 2일부터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디즈니+에 따르면, 다음 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재혼 황후 동대제국으로의 초대’ 팝업을 진행한다.
팝업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층은 ‘재혼 황후’ 스페셜 굿즈 판매를, 2층은 황후 ‘나비에’의 공간을 압도적인 규모로 구현해 마치 작품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즈니+ '재혼 황후' 예고편 스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팝업에선 침실과 서신 집필실 등 ‘나비에’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실제 의상과 소품 전시를 통해 작품의 섬세한 디테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포토존과 랜덤 로판 이름 생성기, 미러 포토 키오스크 등 이색적인 체험 이벤트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즈니+ '재혼 황후' 예고편 스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K로맨스 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과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압도적인 스케일, 화려한 비주얼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혼 황후’는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오는 11월 4일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