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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한파 취약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한파 대비 물품 지원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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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는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한파 대비 ‘똑똑! 안부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한파 대비 물품으로 마스크·핸드크림·핫팩을 관내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가구 등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 100세대에 오는 11월 중 지원할 계획이다.

9개 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동 인적안전망(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한파 대비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도 함께 점검한다.

더불어 한파 대비 행동요령으로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한랭질환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한파 등 계절성 위기에 취약한 고독·고립 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보건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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