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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초읍동, 초안로 안심 보행로 조성 완료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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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초읍동(동장 이정숙)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초안(招安)로 정비사업’을 이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초읍동 529-109 일원(초읍대우아파트 ~ 다원유치원 방향)의 노후 보행 계단과 경사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평소 인근 주민들의 주요 보행로이자 유치원생 및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돼 왔으나,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초읍동은 대대적인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계단길과 경사로 구간에 미끄럼 방지 흙콘크리트 포장 공사를 실시해, 우천 시에도 미끄러짐 없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 등 보행 약자들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읍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이번 초안로 정비사업으로 우리 동네 아이들과 주민들이 매일 오가는 길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초읍동을 만들기 위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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