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호르무즈 해협서 한국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 피격" 외신보도 나와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호르무즈해협 인근의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 호르무즈해협 인근의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영문명 시노코) 소유 선박 1척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피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는 파이낸셜타임스(FT), 뉴욕타임스(NYT) 등 여러 외신들을 인용하며 장금상선이 소유한 '세네갈 프로스페리티'호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소유의 유조선 '시드르'호 등 2척이 공격받았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들 선박의 피격 시점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정 무렵이었다고 보도했다.

시드르호는 미상의 발사체 여러 발의 공격을 받았고, 몇 분 뒤 세네갈 프로스페리티호가 오만 해안에서 로켓 3발에 맞았다고 한다.

다만 외신들이 '장금상선 소유 선박'이라고 보도한 피격 유조선들은 장금상선 관련사가 재용선을 준 선박으로, 한국인 선원은 승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의 관리 대상 선박은 아니라는 얘기다.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