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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선 AI가 코인 시황 짚어준다

박동해 기자 easts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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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AI. 빗썸 제공 빗썸 AI. 빗썸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인공지능(AI)으로 시장 흐름과 종목 정보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빗썸은 AI 종목시그널, AI 종목분석, AI 데일리시황, AI 추천질문 등 4가지 기능으로 구성된 ‘빗썸 AI’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AI 종목시그널’은 1시간마다 기술·소셜 지표 6가지를 종합해 단기 상승·하락 신호와 AI 점수를 보여준다.

이어 ‘AI 종목분석’은 가격, 거래량, 온체인 데이터, 커뮤니티 반응 등을 분석해 심층 리포트를 만들어준다. 종목시그널과 종목분석은 원화마켓 시가총액 상위 200개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또 ‘AI 데일리시황’은 매일 오전 8시 주요 이슈와 경제 일정을 정리해 알려주고, ‘AI 추천질문’은 30분마다 이용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시장 이슈를 질의응답 형태로 제시한다.

빗썸 AI는 크립토 특화 AI 리서치 플랫폼 ‘서프(Surf)’와 함께 개발했다. 서프는 지난해 12월 파네라 캐피털 주도로 코인베이스벤처스, 디지털커런시그룹(DCG) 등으로부터 1500만 달러를 투자받았으며, 출범 이후 100만 건 넘는 분석 보고서를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함께 연다. AI 데일리시황 알림을 설정하면 서프 이용 혜택 5만 원을 주고, 서프 1년 이용권을 살 때는 90% 할인도 적용한다.

서비스 이용 후기를 낸 회원 중 우수 참여자 1000명에게는 최대 3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외부 SNS 공유를 가장 많이 한 회원 1명에게는 아이폰17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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