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산소공장 폭발… 이틀째 사고

박동해 기자 eastsea@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2일 오전 9시 38분께 충남 당진시 송산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부지 내 산소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제철 2일 오전 9시 38분께 충남 당진시 송산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부지 내 산소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제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하루 간격으로 사고가 잇따랐다. 쇳물을 운반하던 열차끼리 충돌해 탈선한 데 이어, 이번엔 협력업체가 운영하는 산소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2일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당진제철소 부지 내 산소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시설은 사내 협력업체가 운영하는 곳으로, 철강 생산 공정에 필수적인 산소를 공급한다.

폭발은 산소탱크와 연결된 외부 배관에서 일어났으며 화재로는 번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사고 직후 직원들은 모두 대피시켰다”라며 “자체 소방대와 외부 소방대가 함께 정리해 상황이 짧은 시간 안에 수습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제철소에서는 전날에도 쇳물을 운반하는 혼선차(토페도카) 두 대가 두 선로가 합쳐지는 합류점에서 충돌해 한 대가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있었다.

현대제철은 크레인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였고, 인명피해와 생산 차질 없이 사고를 수습했다.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